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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시황

2022년2월3일 오늘의 주요 이슈 점검

by 백우백선생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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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3일 기사로 제목으로 보는 주식시장 주요 이슈 점검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달라지는 증시 현황에서 기사를 검사하는 것은 기본인데요, 기사 제목으로 빠르게 훑어보겠습니다.

2022년 2월 3일(목) 주요 이슈 점검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OPEC+ 증산 유지에도 7년 만에 최고치

● CE "연준, 3월에 50bp 금리 인상하지 않을 것"

● 美 재무부, 내주 1천100억달러 채권 입찰…이전보다 1천200억달러↓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3월 금리인상 지지…데이터 따라 점진적 인상"

● 미 국채가 혼조…1월 ADP 민간고용 부진에 고용지표 기대 약화

● BofA "미국 증시, 올해 '변동성 충격' 받는다"

● 월가 베테랑 전략가 '美 증시 약세장 터닝포인트' 경고

● 美 성장형 헤지펀드 1월 손실률 두 자릿수대…수년래 최대

● 페이스북 주가 폭락…실적 발표, 월가 추정치 하회

● 구글, 호실적 거뒀지만…WSJ "같은 성과는 쉽지 않을 전망"

● 포드, '전기차 공장' 전환 등에 200억 달러 투자… AI·SW 인력도 대거 채용 계획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30조 달러 상회…팬데믹 지출 영향

● 유로존 1월 CPI 전년比 5.1%↑…역대 최고 경신

● 독일 분트채 수익률 2019년 4월 이후 최고…유로존 인플레 우려 반영

● 英 채권 금리, 중앙은행 긴축 가능성에 상승

● 美, 미군 3천명 동유럽 추가배치 '강수'…러 "파괴적 조치" 반발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만7천920명 확진…연일 동시간대 최다

● 꽁꽁 언 출근길···중부 내륙 아침 최저 영하 12도

[기업/산업]

● K-9 자주포, 이집트에 2조원대 수출

● '반도체 겨울'에 봄기운?… 반등 기대

● 현대차, 1월에도 美 최다 판매 행진 지속…기아, 전기차 신기록

● 삼성물산, 베트남서 6천억원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 GM "2022년 성적표도 좋을 것…반도체 전망 나아지는 중"

● 삼성전자·애플, 반도체 구매도 '큰손'…中 샤오미·BBK '맹추격'

● "비수기? 그런거 몰라요" 중소형 디스플레이 비결은 이것

● '붕괴 사고' 삼표, 중대재해법 적용받나…결론까지 최소 2개월

● 삼성전자 "보행중 휴대폰 사용금지"…중대재해법 대응 나서

● '전기차 1위' 테슬라, 국내 판매 돌풍에도…AS는 '반전 결과'

● 신동빈 회장의 화학 특명···"사이클 의존 말고 신사업 발굴 노력"

● 삼성전자, 반도체 설계자산(IP) 파트너 4곳 추가

● 매번 검사해 '음성' 해야 회사 출근, 카카오 전직원 출근 막는다

● 토스, 최대 1조 프리IPO 추진…데카콘 예약

● "싱가포르에 해외본부…토스 성공방정식 심겠다"

● 16㎡짜리 땅 1750만원에 팔렸다…메타버스서도 '부동산 열풍'

● 애플 넷플릭스 아마존 반등했는데…저가매수 기회인가

● "보험정보로 신용 관리"…교보, 업계 첫 마이데이터

● 한화생명 메타버스공간에 업계 첫 가상 연수원 조성

● 폴더플폰 시장, 中 이어 구글 참전에도 미소 짓는 삼성

● "B마트 잡자" 시작한 무료배달 이제 안녕…쿠팡이츠 '계획된 적자' 끝낸다

● 양돈업계도 ESG 동참…"나눔은행 만들고 탄소저감 앞장"

● 수입차 인기 치솟지만 '中古' 구매는 꺼려

● 볼보 '다시 사고 싶은 수입차 1위'

● '가격 개입'의 역습…한전, 2년새 16조 적자 쇼크

● 정부 "예산 투입해 유제품값 낮추겠다"

● 최근 4개월 새 은행원 5000명 짐쌌다

● 우리은행, 최대 10억 투자할 혁신 스타트업·中企 공모

● 공정 불량률 100만분의 7…비결은 '데이터'

● 택배 주문 늘자 행복한 비명…질주하는 기아 '봉고'

● 혼돈의 5G 주파수…3.5㎓는 '할당 전쟁', 28㎓는 '발등에 불'

● 신차보다 비싸진 중고 전기차…반도체 품귀, 보조금 축소에 귀한몸

● 중고차 수출 작년 2조 돌파…59% 늘어 역대 최대 규모

● 세븐일레븐, 메타버스 게임에 첫 매장

● 전봇대서 '쿵' 고압선에 '펑'…통신3사 '중대재해법' 비상

● 비밀번호 바꿔도...아파트 월패드, 해킹에 무방비

● 벌크선 운임 석달새 75% 뚝…국내선사 실적 '빨간불'

● LG전자, 美 공조 전시회 참가

● 트위터에 NFT 도입되자 이용자들이 차단 나선 까닭

● SKT, 무인매장 전용…출입인증 서비스 출시

● 톰브라운 3만원? 네이버쇼핑 짝퉁 상품 기승

● 연초 100조원 M&A…글로벌 게임 판이 바뀐다

● LG엔솔, 전기차 110만대분 리튬 확보

● 바이오니아 모든 변이 판별…PCR 진단키트 수출 허가

● SK플라즈마, 남미 8國에 혈액제제 수출

● "비건肉, 1000억까지 키운다"

● 마트 제쳤다…'의기양양' 편의점

● 美증시 급반등, 코스피에 '설선물' 될까

● 네이버 내리막길 언제까지…"더 떨어져" vs "대선 후 반등"

● SK바사·DB하이텍·팬오션…"우리가 든든한 실적주"

● 얼음골 장세에…비상장시장도 '꽁꽁'

● W컨셉 2배 키운 자신감으로…IMM, 한샘도 디지털혁신

● '샛별 투자사' 펜타스톤 200억 펀드 조성한다

● IMM인베, UAE 스마트팜에 603억 투자

● 테슬라, 자율주행SW 결함…미국서 차량 5만4천대 리콜

● '귀한 몸' 된 2차전지 애널리스트...뛰는 몸값에 품귀 현상까지

● 포스코, 목표주가 50만→43만-하나금투

● 현대위아, 목표주가 10만→8.8만-하나금투

● 와인 수입·유통사 '나라셀라'…혼술 열풍에 업계 첫 IPO도전

● 모간스탠리 말장난에 '6만전자' 추락…금감원 지켜보는 개미들

● "상폐만은 막겠다"...1세대 속옷기업 '좋은사람들' 경영권 분쟁 심화

● 견조한 주가에 고배당까지…리츠株 주목

● 광주 사고로 눈물 흘린 건설주, 2월에는 볕드나

● 숨가쁘게 하락한 1월…기관의 톱픽은?

● 애플 역대급 실적에 들썩이는 'LG이노텍·비에이치'

● 증시 저점 신호?…주가 하락에 줄잇는 자사주 매입

● 1주일새 28% 하락…LG엔솔 불똥에 배터리 ETF 비상

● '회계 부정 의혹' 셀트리온…금융당국, 내주 안건 검토

● "강남 큰손이 반한 사모펀드"…출시 직후 1200억어치 '완판'

● "분식회계 대우조선·안진, 국민연금에 515억 물어줘라"

● 지난해 증권사 역대급 실적 달성…"올해는 쉽지 않네"

[경제/증시/부동산]

● "3월 금리인상 0.5%P는 무리"…'베이비스텝' 시사한 연준 매파

● 에너지값 쇼크…무역적자 사상 최대

● '비용 딜레마' 빠진 수출, 사상 최대 실적에도 못 웃는다

● 재정 이어 무역까지 '쌍둥이 적자'…외국인 자금 이탈 가속화하나

● 고승범 금융위원장 "국내 증시 등 밀착 모니터링 유지"

● "환율 방어보다는 거래 활성화"…외환시장 빗장 여는 기재부 속내는

● 금융당국 "대선 테마주 시세조종 조심을"

● 올해 IPO 공모액 25조원 예상…부진한 증시에 부담

● Fed 긴축에…코인 투자 대기자금 석달 새 17% 줄었다

● "빠질 만큼 빠져" 코스피 저점론 고개

● 청년 취업자 수 30년 뒤 반토막 난다

● 이창용 IMF 국장 "고령화發 저성장 위협 직면, 정부 주도 성장 어렵다"

● "돈 빌리기 어려운데"…연20% 최고금리마저 대출 족쇄

[정치/사회/국내 기타]

● 기업·관가 '오미크론 연휴' 경계령

● 신규확진 이틀째 2만명대 전망…오늘부터 동네병원서 코로나검사

● 상태 나쁘면 보고하라…재택치료 폭증에 재택요양 검토

● 2개월 연속 무역적자…RCEP가 돌파구되나

● 5조달러 무역시장 열렸다…사실상 첫 한일 FTA

● 3일 4자 TV토론 관전 포인트는

● 尹 지지율 근소한 우세…양강구도 선명해졌다

● 이재명 "청년·디지털·투자"…윤석열 "미래·일자리·원전"

● 김동연 "공약 600여개 재원은?" 질문에…이재명 "예산가용범위내 조정"

● 허경영 못 나오는 이유…공직선거법 초청 기준 미달

● 윤석열 "사드 추가 배치, 수도권 방어"…이재명 "평화 지키는 노력이 더 중요"

● 北 모라토리엄 파기에…사면초가 빠진 韓·美

● 김혜경 과잉의전 논란…이재명 윤석열 연휴 내내 공방전

● 김정은, 리설주와 설공연 관람…미사일 도발뒤 보란듯이 등장

● 美,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요청…"명백한 결의 위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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